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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판독 올세이프, 누가 이대호를 느리다 했나

타구를 잡은 KT 중견수 멜 로하스 주니어가 홈 승부 대신 이대호가 향한 3루 송구를 택했고, 이대호의 발과 KT 3루수 황재균의 글러브가 거의 동시에 맞닿았다

4분 가량 이어진 비디오판독에서 KBO 비디오판독센터는 이대호의 발이 가까스로 먼저 3루 베이스에 닿았다고 판단, 세이프로 판정을 정정했다

1사 1루에서 3루수 땅볼을 친 이대호는 베이스를 향해 전력 질주했고, 타구를 잡았다가 놓친 황재균은 온 힘을 다해 1루로 송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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