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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이 끝났다"…이병헌X맥기니스, 해병대 사나이의 우정

이병헌은 5일 자신의 SNS에 '미스터선샤인' 촬영 현장에서 찍은 맥기니스와의 사진을 올렸다

속 이병헌과 맥기니스는 '미스터선샤인' 속 옷차림인데다, 빛바랜 효과를 주어 마치 진짜 구한말의 사진처럼 연출한 점이 눈에 띈다

카일 무어가 러일전쟁이 일어나자 유진초이를 본국으로 귀환시키며 "소풍은 이제 끝났다"고 일갈하는 모습, 두 사람이 마지막으로 만났을 당시 주고받는 "내 보스, 내 친구, 내 명예"-"신이 함께 하기를"이란 대화는 '미스터선샤인'의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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